흔하디 흔한 해외 한번 다녀오느라 늦었습니다 큰놈이 신죽쿠에 있는데 후쿠오까까지 무려 1200키로를 달려와서 만나고 아예 데려왔습니다. 어제 16:00배인데 12:30분으로 당겨서 왔으며 집에오니 20:00정도 되더군요 동서가 중복이라해서 그때사 복인줄알았고 삼계탕으로 대신 복달음했답니다. 오늘 출근하니 일이 많이 밀려있군요 산적한 일 처리하느라 좀 바쁘네요 참 어제인가 병옥형님이 다셔가신 모양이던데 전 오늘에야 출근해보니 만날수가 없었겠죠? 휴가는 언제쯤 계획이 있으신지? 날도 덥고 어디 씬한디서 매나 감아봤으믄 좋겄는디라....
큰놈이 신죽쿠에 있는데 후쿠오까까지 무려 1200키로를
달려와서 만나고 아예 데려왔습니다.
어제 16:00배인데 12:30분으로 당겨서 왔으며
집에오니 20:00정도 되더군요
동서가 중복이라해서 그때사 복인줄알았고
삼계탕으로 대신 복달음했답니다.
오늘 출근하니 일이 많이 밀려있군요
산적한 일 처리하느라 좀 바쁘네요
참 어제인가 병옥형님이 다셔가신 모양이던데
전 오늘에야 출근해보니 만날수가 없었겠죠?
휴가는 언제쯤 계획이 있으신지?
날도 덥고 어디 씬한디서 매나 감아봤으믄 좋겄는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