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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미원

팅긴문 안닫혀 지게 문좀 괴라....하고 어른들께서 말씀 하셨지요.

한동안 궁금했네요.
무적님 길수님.
여전 하시니 반갑고, 여기서 만나는 것이 더 즐겁다니까요.
달그림자님도 잘계시는지 .....

길수님  보름날 아침 나덕 하면  그 다음 댓꾸가 뭐라고요?ㅎㅎㅎㅎㅎㅎㅎㅎ
그걸 읽고 배꼬마리 빠질번 했잖소ㅎㅎ
어린애들이 그게 참말인줄알고 그 말을 배울까 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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