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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

어제 못 올렸던 ㅅ ~ ㅎ까지를 추가합니다.

사삭스럽다(자기의 이익을 위하여 비국할 정도로 남의 비위를 맟추는 행동)
솥뚜봉(쏱뚜겅)
쌔(혀)
쌔불다(많이 널려 있다)

아구지(아가리, 입)
열롭다(수줍다, 부끄럽다)
이께이께(서로 주고 받을 것을 제하는 일)
이사(예사 : 보통으로 있는 평범한 정도)

조단조단(서두름 없이 하나하나 천천히)

천신하다(차지하다)

통아리(배앓이)
튕기다(공기가 통할 정도로만 문을 조금 살짝 열어 놓다)

포글포글(찐 고구마가 무르지 않고 밤처럼 단단하고 노란 상태)

후끈(=호끈 : 힘을 한번에 모아서 쓰는 상태)

오늘의 사투리 중에서는 이께이께와 통아리, 포글포글, 튕기다가 수준급인 것 같네요.

또한 기 '지천=지청구'로 올려진 '지청구'의 원뜻은 '이유없이 남을 탓하고 원망하는 짓'이랍니다.

 그리고 문을 튕게 놓을 때는 문이 닫히지 않도록 문지방과 문 사이에 걸레나 책 등으로
 찔러 놓은 사실을 아시는지 모르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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