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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길수

단밥=식혜=감주
단술=누룩으로 술을 담근후에 먹는 누룽지 같은 밥
나덕=나더위, 반대로는 한압시 깝덕
 정월대보름날 아침 해뜨기 직전가지 한해의
더위를 팔기위해 한 말로써 나덕이라는 말과
상대방이 부를때 느그 핸앱시 깝덕이라고 말하면
내더위까지 배로 가져가라는 듯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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