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무적

준비하고 때를 기다린다

꼭 해야 하고
또 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버티고는 있으나
조금은 버거운 시험이라 마음이 무겁습니다.

원래는 내년을 목표로 시작하였으나
이렇게 관심가져 주시고
신년 초에 올해는 영광있으리라는 운세를 믿고
마지막 최선을 경주하렵니다.

7월 10일 일요일입니다.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