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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길수

날씨가 너무 좋은 일요일 오후입니다.
마눌님은 교회가고 없고 혼자 심심해서
컴에 들어와 봅니다. 너무 더워서
문좀 살짝 팅게봅니다.
팅기다(문을 열때 쓰는 말이지요. 활이나 현 따위도
팅기다고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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