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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

그저께는 울엄마 지세였는데

형수님께서 만드신 '노무새'가 하도 맛있어서

그것을 안주삼아 술 몇 잔 하렸더니

아 ??의 애팬네가 어치께나 술을 못 먹게 '찔벅'거리든지

입맛만 배래부렀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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