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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미원

길수아우님,
향우회 날 점심에 석화넣고 끓인 깜포 갱 맛있게 드셨는지?
한 참 여기 못 오다가 오늘 처음 여기 왔더니.........
나도 무자게 보고자왔는디 따로따로 놀다보니 인사도 없이 헤어 졌었네.
박송자 회장님이 누누이 이르는 말....날궂은 날 이런데서 이렇게 할 수 있는 것도 다
고향사람(박길수님) 덕분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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