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미원

망중한에 들르셨나요?
안보다 보니 더 반갑습니다.
무적할아버지? 정말 쌩뚱맞게 느껴지네^^^^^
도새에 대하여는 148번 무적님의 글로 되돌아가 보시기 바랍니다.
그 글을 읽고 내가 느낀바는 그렇게 골라내려 한다면 많은 어휘들이 탈락 되겠는데....
하는 걱정이었답니다.
아무튼 아직도 변함없는 열성에 감동입니다.
새해에 꼭 품은 뜻 이루소서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