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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채홍

자미원누님 반갑습니다.

말씀마다 옛추억이 묻어나고
항상 다정하게 대해주신다는
고마운 느낌이 듭니다.

길수아우 반갑네
대학교에 요즈음 많은 업무로 바쁘실텐데
이렇게 도와주시고 고맙네(난 컴퓨터를 잘 못해서)

무적형님은 하루하루를 힘들게 보내시는
줄로 압니다 힘내십시요

저는 요새 부가가치세신고, 갑근세 연말정산 등
세무대리업을 하느라고.....
사실은 돈버느라고 바쁘게 지냈습니다(불경기라 돈벌이도 별로인데)

날마다 건강하게 즐겁게 지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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