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무적

동안 시간에 쫒겨 훑어만 보고 지나치다가 들렀습니다.
다들 평안하시리라 믿고 인사는 생략합니다.
1,200고지가 멀지는 않은데 정말 정복하기는 어렵네요!

낫낫하다와 얼추가 생각 나 메모해 뒀다가 찾아보니 표준어로 등록되어 있고
위에 길수님이 주신 것들 중 송곳니와 홑껍데기도 표준어임을 말씀드립니다.
또한 위위에 채홍님이 주신 '물외'는 '참외'에 대하여 '오이'를 구별하여 일컫는 말이라고
사전에 쓰여 있네요.

합석(지붕)을 왜 도단(지붕)이라 했는지와
자집(화투에서 패를 돌리는 사람)의 뜻풀이를 요청합니다.

올리는 단어.
가뭇타다(허리를 뒤로 꺾이다)
시붕글다(시부렁거리다:실없는 말을 주책없이 함부로 지껄이다)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