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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

여룽하다(뜻은 위와 같지만 저도 처음 들어 봤음)
괭이(일을 많이 한 사람들의 손바닥에 박힌 군살 같은 것. '괘이'라고도 함)
오죽(오직)
오지락(옷자락)
땜빵(땜질) 등을 올립니다.

여룽하다에 대하여 생각해 봤습니다.
여류(如流)라는 단어가 있는데 그 뜻은 '흐름과 같다' '유수와 같다'라는 뜻으로
세월의 빠름을 말함인데 바꾸어 생각해 보면 '자연스럽다'는 뜻도 되지 않을까요?
그래서 혹시 그 단어에서 파생되지 않았나하는 억지(?)스런 생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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