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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

딩, 딥, 딤치 등은 징, 짚, 김치의 옛말이고
오쟁이는 집으로 만든 작은 섬이라고 실려 있습디다.

시심사심과 시구하다는 아직 검증이 안돼고요.

반질(바느질), 심청(심술), 행퉁가지(행동거지)를 실었습니다.

항상 고마우신 우리 자미원님!
건강하십시요.

요즈음 제가 마음만 많이 바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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