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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

장모님 생신과 크리스마스 연휴가 겹쳐 2박3일동안 멍청도 모 온천엘 댕개 오느라
손닌 대접이 말이 아니군요. 지송합니다.

후배님의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꼬꿉하다'는 꼬깝쟁이(구두쇠)로 기 올렸는데
후배님의 의견을 따라 '꼬깝쟁이'를 제외하고
(쟁이는 어떤 명사에 붙어 그 명사의 특성을 나타내는 사람을 낮게 이르는 말)
'꼬깝하다'를 사투리로 올립니다.

나머지 자미원님과 마채홍님이 주신 것과 제가 몇 개 주운 것은 오늘 밤에 정리해서
올리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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