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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채홍

자미원님 대선배님이시군요 누님이라해도 실례가 안될까 걱정됩니다.
어제는 모임참석하여 소주,맥주를 마시느라 늦어서 지우신 내용은 못봤습니다.
이럴때 어떤 내용이었을까 더 궁금하거든요
누님께서 반가워서 좋은 말씀이셨겠죠

전번에 TV보니까
요새는 아들군대보내는 아빠도 눈물흘리면서 울데요
엄마의 모성애야 이해가 되는데
남자가 눈물을.....
속으로 저 등신하고 생각되었습니다.

자미원누님 군대이야기는 여자분들이 가장 싫어한다는데
제가 실수했나 봅니다 죄송합니다.

사투리는 거의 다되서 없을 것도 같은데
그래도 열심히 기억을 더듬어서 곧 올리겠습니다.

즐거운 성탄연휴를 행복하게 지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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