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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미원

무적님,
어제 2차모임 늦으셨나요?
오늘 근무는 어렵지 않게 하셨는지?.......
향우회송년의 밤은 온통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들로 꽉 찼드군요?

무적님,병옥님, 길수님 보니 여늬때보다 더 즐거웠습니다.

마연식님 보고 마채홍님과 몇촌간이냐고 알아봤답니다.
조카나 아저씨 되는 사이는 아니데요?^^^^^^^

연이틀 잠이 모자라는지 방구들이 부르는 소리가 간절하네요.
입정이라는 말을듣고 사전확인 안해보고 올려서 또 불편을 끼쳤군요.
앞으론 단계를 짚어서 올릴께요,

마채홍님도 무적님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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