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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

오늘(아니 어제이네)
승주 낙안에 있는 금전산을 다녀오면서
화순 사평에서 다슬기수제비로 늦은 점심을 먹는데
다슬기 알이 씹히드라구요.
그런 것 보고 지금들다라고 했던 생각이 나서 메모하고
또 다슬기를 대사리라고 했던 것이 기억나 메모했는데
두개가 다 표준어로 등재되어 입습디다.

쇠똥과 쇠똥비누 및 버즘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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