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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길수

형님!
태클을 걸자고 하는 얘기는 아닙니다만
형님께서 올리신 째깐하다와 쪼까이(쪼깐)는
약간 차이가 있음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키가 작은 친구들을 놀릴 때 야 쪼깐아!
이렇게 놀렸답니다.
저는 원래 키가 작았기 때문에 커오면서
무수히 쪼깐이라는 단어로 놀림을 당해왔었답니다.
굳이 더 설명하자면 쪼까이라는 단어는 인칭대명사이고
째깐하다라는 단어는 사물 등이 작은 상태를 나타내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라며....
오늘도 즐거운 시간되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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