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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

길수님의 쪼깐하다는 째깐하다로 올려졌고

콩새님이 지적한 부분은 지적한 대로 엥글쎄보다(=힐게보다 : 흘겨보다) 정정하며,

굴맨는 아직 표준어가 확실하지 아니한 관계로 (바닷가 바위 틈에 사는 검은색의 연체동물로 발이 없어 굴러다님)으로 올리며,

자미원님 말씀대로(우리 금산에서 쓰이는 대로) 간재미=가오리, 까지매기=가자미로 정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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