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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

에그! 콩새야, 콩새야!
넌 무얼 먹고 사니?

버팅게
개탕치다
빠마자구(빰떼기)
팬장
언둑
깽판을 올립니다.

쌈은 싸움의 준말이고
신짝은 신의 한쪽과 신을 홀하여 이르는 말로 되어 있고
개판은 무질서하고 난잡한 상태를 이르는 속어로 되어 있어 제외했습니다.

전광어=전갱이=매가리로 되었는데 그거의 사투리가 폴저리라고요?
만지면 찌릿찌릿 전기가 통한다는 해석은 없든디라!

폴저리와 칠레벌레(치렁치렁벌렁벌렁:매무새가 흩어진 모양)의 검증을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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