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수님, 오늘도 길수생각 많이 했는데, 여기서 보려고 그랬나보네.
길수님이 스타킹을 살양말이라 했다는 말이 생각나서...
어째 여자들 사용하는 물건들에도 도통하고 있으니 웃음이 난다네^^^^
지난주 일요일에 고향계모임이 있었는데
밥상 위에 놓인 밥그릇을 가리키며 이건 뭐라고 한당가? 했더니
五口동성으로 회뱅기!하고 대답합디다.
그리고 이적까지 궁리에 궁리끝에 겨우 떠오른 이름하나,
도리뱅이=해우 물믹일 때 당글게질 하는 물건...........
회뱅기= 앉은뱅이 밥그릇
영끄다=엮다.
길수님, 오늘도 길수생각 많이 했는데, 여기서 보려고 그랬나보네.
길수님이 스타킹을 살양말이라 했다는 말이 생각나서...
어째 여자들 사용하는 물건들에도 도통하고 있으니 웃음이 난다네^^^^
지난주 일요일에 고향계모임이 있었는데
밥상 위에 놓인 밥그릇을 가리키며 이건 뭐라고 한당가? 했더니
五口동성으로 회뱅기!하고 대답합디다.
그리고 이적까지 궁리에 궁리끝에 겨우 떠오른 이름하나,
도리뱅이=해우 물믹일 때 당글게질 하는 물건...........
회뱅기= 앉은뱅이 밥그릇
영끄다=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