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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

위의 본문 <마치면서>에서도 말씀 드렸듯이
여러 향우님들의 뜨거운 성원과
운영자님의 깊은 배려에 힘 입어
오늘 무사히 사투리의 총정리 제1부의 작업을 마쳤습니다.
물론 앞으로도 첨삭은 있을 수 있을 것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운영자님.
오는 12월 18일의 조그마한 행사에 꼭 참석하여 주시리라 믿습니다.
여러 향우님들과
이 거금도닷컴에 대해서 진지하게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하는 마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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