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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

어찌어찌하여 올리고 나니 1,000개가 넘어 섰네요.

오늘 올리는 단어 중 백미는 '퍼치사'.
우리 집사람이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 외에도 '등트다'와 '몰른건장' 그리고 '비미', '거랫밥' 등은 좋은
사투리라고 생각이 됩니다.

이제 당초 생각했던 대로 1,000개가 넘었으니 이 중에 조금은 억지스러운
사투리라고 생각되는 것을 지적하여 주시고
생활하시다가 고급(?)스러운 사투리가 생각나시면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몇 일 더 기다렸다가 제 1부를 마치고자 하면서 모든 향우님들에게
진정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운영자님.
왼쪽 위에 올린 것을 삭제하고 여기 정리된 것을 다시 올리면 안될까요?
운영자님에게 수고를 덜 끼치기 위하여
여기에도 올리고 또 거기에도 올리고 하였으나 아무래도 많다보니
제일 마지막의 50여개는 올리지 못하고 또 수정해야 할 것이 많은데
너무나 번거로워서 못 했네요.
너무나 죄송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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