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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길수

천개 채우기를 기대하며
간나구(여우같은), 꽝아리(꽝), 단도리(단속), 뎁되(오히려),
막보기(맞보기), 매롭다(마렵다), 무참주다(무안주다),
벌로듣다(뻘로듣다, 귀기울여 듣지않다), 비문히(비미, 어련히),
삐대다(느릿느릿 움직이다), 자울다(졸다), 재리다(응아를 재리다),
징상스럽다(징그럽다), 퉁맞다(면박을 당하다), 하먼(함, 그럼), 등
이상입니다.
참! 자미원누님 저희가 어려서 스타킹을 살양말이라 했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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