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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길수

노래가 경쾌하니 좋습니다
아침 일찍 아들놈아 광덕고 고사장에 실어다 주고
지금은 집에 와서 쉬고 있답니다.
그동안 모든 분들이 염려 많이 해주신 점 이 자리를 빌어
감사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이제 주사위는 던져졌고 결과는 본인이 노력한 만큼
나타나겠지요.
이제는 어느 정도 마음이 홀가분해 진 상태입니다
온 김에 하나 올리고 갈랍니다.

숨퍼불다(소문내 버리다, 친구들간에 비밀을 알고있을 때
남에게 그 비밀을 숨퍼분다 라고 했지요)
이상입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 시간들 되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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