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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길수

몰(뜸부기, 바다에서 나는 톳같이 생긴 것),
빨받다(남들은 면회나가는데 나는 근무서러 가야되니 군대빨 대개 안받네.
말빨이 잘 안서네)
이건 아닐랑가요

구장(이장, 里長), 깰딱(나체), 느끔(끈 따위 등을 느슨하게 할 때, 느끔을 준다),
타겠다(닮았다, 즈그 성 완전히 타게브렀네, 즈그 아부지 빼다 박아브렀네)
형님!
위에 "ㄷ" 편에 있는 대갱끼는 조금과 사리에서
한물부터 열두물까지를 사리라 하고
대갱기, 아침조금, 한조금을 조금이라고 하는데
대갱기가 그게 아닐런지오?
만일 맞다면 이 단어는 표준어이고, 지구과학 책에도 나오는 단어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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