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김승훈

형님!
저도 사투리란에 올립니다.
우리 소가 갈래를 내부렀소.
이놈들이 갈래 부친지가 두세달이 지났는디 두 마리가 또 갈래를 냈으니 참....
어쩔거요. 요새 소값이 조응께 또 부쳐봐야재라잉.
오늘은 몰랑 밭에 감재순을 갖고 와야 쓰겄소.
갈래낸 소 깔로 싸야 할 것 같소.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