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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

김보보, 오랫만일세.
자네가 얘기한 적대기운은 향우회메인>우두마을란에 내가 써 놓은
고향에서의 추석절(1)로 대신 답하네.

대풍이가 올려준 단어 중
기볼, 느자구, 모락시럽다, 물팍, 아까징끼는 기수록되었으므로
성가시다와 해소는 표준말이므로
탑하다는 타합하다를 빠르게 발음하여 들리는 현상이므로
훌터불다는 의미가 불확실하여 제외하였음을 알리며

김양현님이 올려 준것 중에서는 지천과 음마가 기 올라 있음을 알리면서
수고하여 주심에 고마움을 전합니다.

나머지 것들은 제가 정리하여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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