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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

오늘 결혼식장엘 갔는데
어떤 사람이 이제 대여살부터 두세살 먹은 애들 셋을 데리고 왔는데
그 애들을 보고 우리 집 사람이
"영락없이 그 집 물색이네"하더라니까요.

올리는 단어
제가 주은 것 : 물색, 아다리, 꿀다
길수님이 올린 것 : 늑대기, 보자돈, 뼈따구, 입서리, 백노지,
시발차, 똥글벵이, 끼뚱게나무

길수님이 올려준 것 중 나머지는 표준어이거나 다른 이유로 실격 처리했음.

이 멘트를 쓰는 동안에 김보보님과 대풍이가 다녀갔네요.
내일 정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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