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무적

어제는 처제가 무슨 음식점인가를 개업한다고 하여 어쩔 수 없이 계속 있다오니
오늘 새벽 1시가 다되어서야 집에 왔는데
또 새벽 3시에 집을 나서야 했으니 잠을 잘 수가 없더이다.
성남에 있는 국군체육부대 운동장을 빌려 국세청 및 각 지방국세청의 체육대회를
한꺼번에 해야해서.
다녀와서 이 방엘 들르니 반가운 사람들이.

먼저 자미원님께서 주신 것은 집사람에게 물어 가면서 올렸습니다.
집사람과 검토를 해 보고 집사람의 의견을 곁들여 해석을 하였으니 나무라지는 마십시요.
제가 모르는 것(혹석, 앵뱅이, 살보지심, 미양충 등)은 다른 사람들이 알겠지요.

길수님과 대풍이 것은 표준말도 섞여있고 중복된 것도 있고하여 선별했습니다.

그리고 울산댁님!
변명으로 들릴지 모르지만 오늘 새벽에 조금은 시간에 쫒겨
'외롭다'를 미쳐 생각해 내지 못했네요.
울산댁의 지적을 읽고 다시 앗사!태양님의 뒷풀이를 읽어보니
그래요. 울산댁의 지적이 맞았네요.

이곳을 찾아주심과 관심 가져주심에 감사드리면서
'외롭다'를 '댐배'와 같이 등재합니다.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