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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

앗싸!태양님!
먼저 찾아주심과 관심 가져 주심에 감사드리고.
님의 의견에 대해서는 이미 제가 선답을 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당초에는 이정도까지 될줄 모르고 시도했었고
사용예도 일일이 만들려고 했는데
(그래서 처음부터 사전식 총정리를 1부로, 사용예를 2부로 나누었음)
제게도 일이 있고
또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있어
2부 작업은 그 시험이 끝나는 내년 7월 경에나 시작할까 합니다.
(그래서 쇠머리 등에도 가지 않고 여기만 정리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님이 주신 외롭다는 뒷풀이로 보아 우리 금산에서는 '열롭다'로
쓰이는 것을 잘 못 알고 계신 듯 합니다.
'열롭다'는 영희(콩새)님이 주셔서 이미 수록되어 있습니다.

올리는 단어
콩새친구님이 주신 것 : 나또, 당채, 어짤래
길수님이 주신 것 : 천새나다, 부처리, 공짜, 역사, 미꾸락지
승훈님이 주신 것 : 구시, 오짐, 비짜리, 몬지받이, 부앙

자미원님께서 주신 것은 좀 더 음미하고 올리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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