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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미원

갑술아, 잇날잇직에 느그 알방에서, 동네 처녀들이 한방 모여 발장을 치는디,나는 그냥 놀러 와가지고, 가만 있기도 뭐 해서 어뜬 친구 발장 친디 띠를 쎙게주게 됐지.... 띠를 장구절로 안대먼 채이발이 되분께 쎙게 줄때도 영님해서 쎙게줘야지.............발장치기 보담 더 심들드라야........
갑술아. 반갑지만 니 얼굴이 10세 위로는 상상이 안된다.
나도 할머니 되 부렀고........

짓짓다=애벌빨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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