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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

이제는 거금도 삼행시가 금산사투리의 선전장이 되었으니
허, 그것 참 잘된 일인지 잘못된 일인지?

최용익님이 준 단어 : 역부로, 기볼
박길수님이 준 단어 : 눈꼽짜구, 들자세, 딴또, 빡보, 밴스매, 아까징끼,
작꾸, 지붕개, 택(=태기)
윤갑술님이 준 단어 : 느자구
자미원님이 준 단어 : 우게
제가 주어온 것 : 보초대가리, 싸가지, 채이 등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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