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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

길수 아우님.
아까징기는 머큐름으로 소독약의 일종이며(상처난 곳에 바름)
옥도정끼는 요오드팅크로 부어오른데 바르는 약으로 그 용도가 다르다네.
또한 들사실은 우리 쇠머리에서는 들자세라고 했는데.

여러 향우님들의 의견을 거쳐서 등록시키세그려.

그리고 갑술이!
내가 느자구없다는 것은 나도 잘 알고 있는데
보체센이없다라고하니 내가 어떻게 해야 하나.
당시에 우리는 조금 멋없는 친구들이나
어처구니없는 행동을 자주하곤 하는 친구들을
보초대가리없는 친구라고 한 기억은 있는데.
자네의 의견을 기다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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