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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미원

해파리님, 까시락이 등거리에 들어가먼 꺼끄럽제, 긍그럽긴 머시 긍그러와?
마파람 분다고, 탈곡기를 큰망내 장잿등을 보고 놨는디, 도새가 일어나서
까시락을 하라페 쪽으로 몰아 부칭께, 그쪽에서 보릿대 긁어 내는 사람은 어츠큰 되겄능가? 보나마나 해파리가 보릿대를 긁어 냈겄다..........나는 기계쟁이 젙에서 보리를 띠 준께 샛바람이 불어도 암시랑토 안하데.
시방 청연끄테 해파리네 밭에서 단기 4299년에
보리친 이약인디......깨닥이 난가 안난가?^^^^^^^

박길수님, 여전히 열심이시네, 내몫까지 다아 생각해 내시니까 아주 편하네요.^^
무적님이 7일날 찰랑찰랑에서 보자고 하시는데, 일정을 변경해야 될것 같습니다.
아니면 장소를 변경하시든가...... 그날 사정이 생겨서 찰랑찰랑이 문을 못연다고 하시네요. 아적나절에 햇님 달그림자님 분들께 전화를 드릴라다가 저녁으로 미루다가.연락을 받았습니다. 그 계획은 다시 상의를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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