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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

우리 갑술이가 말 잘 듣네!
참 잘했어요(백점), 계속 노력해요.

길수님과 양현님이 올려 준것을 나름대로 정리해서 올리니
이제 500개가 넘었네요.
이러다가 1,000개가지 갈까 두렵습니다.

똥개와 뚝가시는 처음 들어본 단어여서 잠깐 미뤘고
장구통도 아직까지 이해가 되지 않아 미뤘습니다.
정리하여 올릴테니 서운타 하시지 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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