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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님, 다녀 가셨네요.
뱀에 대하여 써 놓으신 해박한 지식에 대하여 새삼 놀라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하기야 날마다 놀라고 있으니까 이제는 거의 중독이 되어 놀람의 강도가 약해지고는 있지만)
오늘 후배님들이 써 놓은 것 정리하고 문상 출발할렵니다.
가서 해파리 헹님과 동촌 승훈이 동상도 만나고 올랍니다,
(혹 거금도 님이 이 댓글 읽으시면 017-604-4991로 연락 요함)
박길수님이 올려준 것
조시(위에서 자미원님이 설명했음)
구르마(일본말이라 뺄라고도 했는디 아차피 많이 썼은께로)
삐비(쇠머리의 추억에서 이미 써 먹은 단어인디)
흐칸, 시양, 메굿. 이상 6개
박오심님이 올려준 것
깨딱벗다, 베늘, 소락때기, 앙껏도, 이약, 요야지게, 짠치, 달비다. 이상 8개
거금도님이 올려 준것 : 타리, 꾸렌, 대맨 3개
제가 줏어온 것
능구렌(거금도님의 꾸렌에서 연상했음)
퍼딱, 허트로, 되갱기다. 이상 4개 총 2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