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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

누님!
계속 제게 무거운 짐을 주시면 저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오늘,
17년 전에 같은 계에 근무했던 선배님, 동료직원들 만나
저녁식사(술은 째깐만)하면서 '되겡기다' 하나 줏어서
기쁜 마음으로 컴을 켰는데......

허지만 누님.
이게 제 일이라면
제가 아니면 누구도 못한다라는 신념으로 할렵니다.

그런데 어떤 체계로 하는 것이 가장 좋을지가 분간이 안가네요.
어차피 찾기 용이하게 먼저는 가나다 순으로는 정리해야 하고
그 다음은?
가장 맛깔나는 단어부터....누구의 기준으로?
이미지와 관련시켜서........ 몇 개로 구분해서?
품사와 관련해서.............. 별로 의미가 있을까요?

생각해 보면 좀 더 좋은 방법이 있겠지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한없는 존경을 보냅니다.

우두의 김범용씨께서 오늘 저 세상으로 가셨다 하니
다녀 오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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