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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미원

길수 아우님 , 정말 생각도 잘 해낸다.
저번에 발상지라는 이름이 올랐기에 그날은 하루종일
그 발상지에 대해서 끝없는 연상이 이어지데, 할머니 ,어머니 ,언니 ,나로 이어지는 바느질 이력이 ........
무적님 큰 일 하시는 데 열성적으로 거들어 주시니 , 보기 좋고,
지금 이 우게 써 놓은 조시라는 말은 일어로 상태라는 뜻입니다.(컨디션)

무적님 기왕 하시는 일이니 맹감은 토복령 청미래덩굴 둘다 풀이말로 올려 주세요.
토복령이 맹감나무 뿌리란것 이제야 알았으니 기쁩니다.
금산말이 생소한 외지사람들도 풀이 말이 표준말이거나 자세히 되어 있으면 훨씬 이해가 빠르겠지요. 앞으로 남은 일은 분류를 잘 해서 ,쓸수록 기분 상하는 말 같은 건
삼가하게, 맨 아랫 등급으로 강등시킨다든가 .이런 작업도 필요 할것 같은디
언제 다 하실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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