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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

에장장은 크게 나무라고 싶지 않은데 남한테 책 잡히지 않으려고 일부러 큰소리로 남보다 먼저 나무란것이 아니끄나 싶네요
그라고 무적님이 꼬작데기 까지 나무를 해서 무엇으로 묶을까?. 떼꾸리가 있어야
꼬작데기 까지 나무를 묶어 올수 있지 않을가? 땅가시에 걸려서 잡빠저도 나무짐은 그데로 있응께 그라고 처음 시작할때 밀죽 이야기를 했는디 나가 허천베기 여서가 아녀,고향사투리를 맹글어 볼라고 그랬제, 알제? 신지기미에서 싱게이를 지고 올라올때 낙지구멍 허방에 빠지면 영낙없이 짐을 비러부려야 항께 싱게이 할때는 허방을 조심해야혀
그라고 쇠머리에서 찐데라고 하는 괴기는 모든사람이 모릉께 뺐다고 했는디 포드락지 라그라믄 다른동네 사람들도 알랑가?포드락지는 다른동네 사람들도 알고 있고 하릿불에 놀작지근하게 꿔서 대가리를 잡고 등뼈와 뱃진득이 몰랑몰랑하게 눌러갔고 잡아 땡기믄 빼다구만 쑥 빠진디. 나보고 사투리 많이 썼다 그랑께 열러와 죽겄네
우메 또 나가 금산 끼미를 열시개 썼는디 자미원님이 한나 보태주고 신지기미가 생각
났응께 열다석개 잉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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