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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길수

형님!
좋은 아침입니다.
어제저녁 곰곰히 생각해 낸 단어들이 있어 올릴랍니다.

몸치(몸살), 초래이(푼수같은), 점빵(가게), 공곳(종기), 매가네(안경),
꼬록(꼴뚜기), 다럿(다래끼), 뫼뚱(산소), 도치(도끼), 쇳대(열쇠),
유제(이웃), 조캐(조카), 동숭(동생), 작숙(고모부), 저저금(각자),
핸팬짝(한쪽), 뽀짝(바로 옆), 대름(겨누는 것, 대름보다),지름(기름),
발상기, 발동기,잣대(자),꽁지발(발뒤꿈치를 들은 상태),귀딱지, 귓대기(귀),
콤파스(보폭, 달리기 할때 콤파스가 커야 잘달린다), 대복(도배),
이루꾸(멸치) 등 ...
또 생각나면 등장할랍니다.
좋은 하루 되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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