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상하촌(上下村) : 윗들과 아랫들로 이루어진 마을이라 하여 ‘상하촌’이라 하였다. 마을 뒷산인 용두산에서 시작하여 내려온 하천이 마을 중심을 통하여 흐르고 있으며 주위의 산이 큰 그물과 같이 감싸고 있어 ‘큰망내’라 부르기도 하였다.
성혀니2011.01.06 10:06
모든 바램이 "이심전심" 아니겠는가??
그간 별고없제? 날 추워지니까... 따뜻한 가정이 최고더라고....... ㅋㅋ
그래서 요즘엔 올라와서 꼭 파묻혀 기생을 하다보니, 오래 떨어져 있다보니...... 이해바라네.
언제 짜투리 시간들 챙겨서, 남의 살에 - - 곡주 한잔 어짠까 ?
기다림세!!
올 신묘년 행운은 이곳을 다녀가는 "울 향우들과 동생"이 다 챙겨불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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