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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이2010.01.29 19:34

저기저 풍경은 민물꼬랑 같네요.

아련한 추억이 저푸른 바닷가에서  다시살아

막 뛰 놀고있는것처럼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고향 바닷가 정말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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