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포
월포마을
by 푸른돌 posted Dec 25,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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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경연 2004.01.02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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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자 2004.01.03 11:17여가 우리 월포마을 이네여
정말 포근하고 평화롭지요
사진을 보고 있노라니
제가 지금 고향땅에 왔있는 느낌 이네여
항상 그리운 나의 고향
이렇게 아름다운 나의 고향을
매일매일 볼수있게 해준 님에게 정말 감사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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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달 2004.03.27 14:28지금쯤이면, 창꽃이겁나게 피어있는 큰보탕,
오늘따라왠지 보고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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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옥 2004.08.17 21:20거금 8경 중 월포귀범 반달형의 산맥이 마을를 애워 싸고.
앞 바다의 풍요로움이 영구 불멸한 고장 달개.
그래서 어머니 품안처럼 따뜻한 고향.
잊지 않고 살으리라....
평온해 보여 좋습니다.
사진을 보고 있노라니 ......
여기가 어디메노.......
고향안방인지 객지인지 .....
어머니의 젖가슴 마냥 그리운 고향.......
오늘도 어머니랑 통화 했는데도
그리운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