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천리 동촌東村 서촌西村 이 마을에는 오동나무와 버드나무가 많아 오류천이라 불리어 오다가 행정개편에 따라 다섯 개의 생이 있다하여 오천리였는데 동촌과 서촌이 분동되면서 동촌. 서촌으로 나뉘어졌다고 한다.
내가 살고 있는 마을 인데도 이렇게 정겹고 포근하게 느껴지다니
특히 멸치 말리고 있는 광경은 향수를 자아내게 합니다
앞으로도 멋진 풍경 많이 올리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