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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고향 작은 방네 신흥 부락 사진 을 보니 정겹고 보고 싶고 가고 십다 ?
어 릴적 소매기고 풀베고 나무하고 갱본에서 문절이 잡고 수영하며 뻘빠닥에서 딩굴고 진질케서 혀가 빨갓토록 먹엇던 기억들 친구들 징아게 보고 잡네 밤이면 사장 평나무 위 올라노래도 불러보고 저건너 신장노 아가씨들이 지나가면 휘파람 불며 떠들던추억들 친구 들 워메 오늘 따라 겁나게 보고 잡네 그려 어릴 적 그 친구들 어디서 머헌당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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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고향 작은 방네 신흥 부락 사진 을 보니 정겹고 보고 싶고 가고 십다 ?
어 릴적 소매기고 풀베고 나무하고 갱본에서 문절이 잡고 수영하며 뻘빠닥에서 딩굴고 진질케서 혀가 빨갓토록 먹엇던 기억들 친구들 징아게 보고 잡네 밤이면 사장 평나무 위 올라노래도 불러보고 저건너 신장노 아가씨들이 지나가면 휘파람 불며 떠들던추억들 친구 들 워메 오늘 따라 겁나게 보고 잡네 그려 어릴 적 그 친구들 어디서 머헌당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