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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 팽나무2013.01.05 18:14

와~우 그래요 신흥재 라고  불럿죠  ?

 여름이면 비가많이 와  진흙이라서  학교 등교땐 검정 고무신이 흙속에 빠져던 기억 글고

 겨울이면 눈보라 치면 책보를  얼굴을 갈리며 앞사람  뒤를 따라가고

조금 커선  하 얀 눈을  맞으며  친구들하고  금산 공해당으로 극장  구경같던 기억  등  등 아 ~~생각난다 그시절이~~~ㅋㅋ

 그리고 양지쪽으로  등하교  하 며  보리밭에서  래스링 하고  양지쪽 소나무밑에 고구마 숨겨두고  하교길에 뛰어와 맞있게

먹던  시절이  오늘 따라 징아게 생각 나네  !!

글고 용동 (둔벙치 ) 5일 장이  스면 시장구경도 하고  풀빵 또는 아이스케키 사서 입에  물고  맛있게  먹으며 연소 다리를지나

신흥 재를 넘던 시절이  생각 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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