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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옥룡(玉龍) : 병자호란때 이곳에 관군(官軍)이 퇴군(退軍)하면서 잠시 진(陳)을 치고 막(幕)을 쳤다하여 진막금(陳幕金)이라 불렀다하며 또 마을앞에 옥녀봉(玉女奉)이 있고 옆에 龍頭峰(용두봉)이 있어 두 봉우리의 첫 자를 따서 玉龍(옥룡)이라 하였는데 속칭 眞幕金(진막금)이라고 불렀으며, 그후 1939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옥룡마을로 분리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13.08.04 09:41

휴가차 옥룡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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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31일 밤 8시 서울에서 새벽 1시 50분 옥룡마을 도착

한숨자고 8월 1일부터 낚시로 피서를 즐기고 8월 3일 오전 8시 출발 서울 오후 12시 40분 도착

비도 안오고 바람이 안불어 서울보다 덥다

하루는 건진모리에서 하루는 펜션밑 꿀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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