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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서촌(西村) : 東村(동촌) 마을과 같이 五泉里(오천리)에 속한 마을로서 1956년 지방 행정구역 기편에 따라 西村(서촌)으로 분동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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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정(友情)과 사랑 *** (박만엽)
      살다가보면
      변하지 않는 것이 없다.
      날씨나 계절처럼
      반복되며 변하는 것도 있고,

      부모님이 주신 소중한 외모나
      세월 따라 늘어만 가는 나이처럼
      변해버리면 속절없이
      돌아오지 않는 것도 있다.

      그러나, 살다가보면
      변함이 없는 것도 알게된다.
      가장 잘 변할 수 있는 마음이
      불변(不變)할 수도 있다는데 놀란다.

      어느 친구의 진정한 충고 한마디나
      당신의 사랑스런 눈빛을 볼 때마다
      우리의 마음이 같은 방향으로
      변치 않고 흘러가게 됨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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