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어느 하늘아래서 삶의 험한 파고를 헤치면서 살아가고 있는지!
높이 솟은 적대봉 정기를 받고 옹기 종기 모인섬 아래서 형설의공 쌓았던 동기 동창생들
이제는 흘러가는 세월속에 많이도 변했겠지
그 시절의 아름다운 추억이 가슴속에 고이 남아 있는데 이제 지천명의 나이를 얼마 남겨 놓지 않았는데
세월이 참 많이도 흘렀나 보구먼.
그리운 동생들! ~
시간이 흘러 감에 따라서 보고싶은 마음 간절하여서 꼭 한번은 만나길 원하여 이렇게 소식을 전하니 이 글은 읽거든 아직도 고향을 굳건히 지키고 있는 황차연이게 소식 전해주기 바라네
전체 동창생들을 만남을 추진해 볼까 하니 꼭 연락하길.....
연락처 061-843-9512. 017-626-9512
높이 솟은 적대봉 정기를 받고 옹기 종기 모인섬 아래서 형설의공 쌓았던 동기 동창생들
이제는 흘러가는 세월속에 많이도 변했겠지
그 시절의 아름다운 추억이 가슴속에 고이 남아 있는데 이제 지천명의 나이를 얼마 남겨 놓지 않았는데
세월이 참 많이도 흘렀나 보구먼.
그리운 동생들! ~
시간이 흘러 감에 따라서 보고싶은 마음 간절하여서 꼭 한번은 만나길 원하여 이렇게 소식을 전하니 이 글은 읽거든 아직도 고향을 굳건히 지키고 있는 황차연이게 소식 전해주기 바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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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결실이 있기를 바랍니다.
-제경 오천 향우회 일동 -